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2.2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7330
발행일: 2023/03/11  치학신문
안전하고 공포 없애는 수면 임플란트
안산 바로드림치과 개원 2주년 맞아 도입

한지상 원장

 

 한지상 원장(안산 바로드림치과)이 최근 개원 2주년을 맞아 수면 임플란트를 도입했다. 한 원장은 “수면 임플란트는 평소 치과 공포증을 느끼는 환자들뿐 아니라 국소 마취 시에도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환자에게 적합하다”며 “특히 치료 중 호흡과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만큼 안전하게 시술이 진행될 수 있으며, 위험 부담이 적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면 임플란트는 편안한 수면 상태에서 통증을 덜 느끼면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 치료는 가수면 상태에서 치료를 진행해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치과 치료 중 발생하는 통증과 두려움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먼저 정확한 진단을 위한 3D-CT진단과 얕은 수면상태에서 극소마취후 시술, 수면 마취 중 모니터링 시술 후 안정 순으로 이어진다.
 수면 임플란트는 장시간 입을 벌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치료가 필요한 치아가 많은 경우 보통 치료를 나눠 진행하지만, 수면 임플란트를 통해 체력적 부담이 적어 한 번에 치료를 끝낼 수 있다. 치과 치료 중 통증이나 공포감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방지할 수 있어 전문의 또한 편하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건보공단 24년10월 요양기관본인확인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