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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26일 서울치대병원에서 열린 올해 3번째 턱관절장애 원데이세미나 중 김욱원장의 강연모습 |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회장 김욱)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턱관절장애 원데이 세미나는 2017년부터 연 3~4회 진행되는 베이직코스로 시작해 현재는 매년 6회 격월로 서울치대병원에서 진행되며 홀수달 마지막주일요일에 150여명 정도가 참석한다.
작년부터는 신의료기술 턱관절 증식치료, 초음파 영상 진단장비 대중화를 위해 매 베이직코스가 진행된 다음 1주일후 토요일에 베이직·어드밴스코스 수강생과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소속 패컬티와 유관전문의 대상 30~50명 단위의 패컬티오픈세미나도 무료로 운영중에 있으며 누적 수강생수가 총 6500여명에 달한다.
연구회 회장인 김욱원장은 강의를 통해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에 대한 구강내과 전문 개원의로서 29년간 축적된 본인의 임상적 Know-How를 아낌없이 전달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의 내용은 주로 개원의도 쉽게 할 수 있고 오늘 배워 바로 내일부터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 턱관절장애 뿐만아니라 이갈이,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까지 포함하는 구강내과 영역 전반에 대한 교육,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신의료기술 턱관절 증식치료(Prolotherapy)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 초음파 영상 진단장비의 활용 등 최신 학술정보를 소개 한다.
최근 열린 베이직코스는 5월26일 서울치대병원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턱관절장애의 진단, 물리치료, 교합장치요법, 보험청구,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신의료기술 턱관절 증식치료 및 최신 PDRN 재생 주사요법, 수면무호흡증 구강내 장치치료’ 등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개원한 개원의들과 봉직의 공보의 등 젊은 치과의사들이 대거참여해 개원을 위한 필수 테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이직코스 1주후인 지난 6월1일에는 한국일보 와이즈타워에서 패컬티 세미나가 열렸다. 강의는 5월 31일 2024년 환산지수 96원에서, 3.2% 인상된 99.1원으로 타결된 2025년 건강보험 치과수가협상의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턱관절장애의 보험청구’에 대한 김욱원장의 간략한 강의로 시작됐으며 ‘턱관절 프롤로테라피의 이해’ ‘턱관절 프롤로를 위한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법’ ‘촉진, Dental CBCT 유도하, 초음파 영상 유도하 주사요법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다음 세미나는 7월 15일(일) 서울대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제4회 턱관절장애 One-Day 세미나 Basic course(150명), 8월 24일(토) 서울역앞 와이즈타워 14층 강의실에서 제4차 패컬티 세미나(30명, 무료)가 예정되어 있고 현재 접수중이다.
등록문의 : 메디칼유나이티드 02-3281-0102/ 이경화 이사 010-8639-1500
<월26일 베이직코스와 6월1일 패컬티세미나 기사는 하단 관련기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hihak.co.kr/news/1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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