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심의위원회>
주요 사업 현황
1) 의료광고 심의
2) 불법 의료광고 모니터링
3) 의료광고 관련, 정책 및 행정 업무
4) 의료광고 심의 신청 건수 확대
5) 보건복지지부와 3개단체(의,치,한) 공동 모니터링
6) 불법광고 근절을 위한 지부 형사고발장 작성 지원
* 불법의료광고를 하던 서울 강남의 일부 치과들을 고발, 최근 검찰로부터 기소유에 또는 약식기소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꾸준한 불법의료광고를 모니터링 하면서 불법의 소지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보건소 신고 및 시정 요청 공문을 해당 치과에 발송하여 처벌보다는 시절을 유도하는 노력 또한 좋은 일입니다. 시정 되지 않은 경우 각 지부의 형사고발장 작성 지원으로 불법광고 근절 노력 또한 바람 직한 일입니다.
* 환자 후기와 관련해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대한 응답이나 해석이 사례별로 상이한 사례가 있으므로 이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학술위원회>
* 회원 보수교육 관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관리를 할수록 정부와의 신뢰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수교육 현장점검 시 문제점으로 인식된 비보수교육기관의 보수교육 운영 사례에 대하여 관련 교육기관들에게도 규정 준수 요청을 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한 것을 평가하며, 협회비 납부회원과 미납부회원의 구분등록에 대한 대처도 필요해 보입니다.
<국제위원회>
주요 사업 현황
1) 국제교류
2) 국제교류활성화
3) 국제행사 개최 및 참여
4) 치과의사 해외진출 지원
5)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6) 국제기구 활동 지원 및 인력 양성
* 2003~2005년 세계치과의사연맹(FDI)를 이끈 고 윤홍렬 FDI 회장 이후 박영국 FDI 상임이사(Council)가 FDI 재무이사(Treasurer) 당선으로 대한민국 치과계가 세계 외교 무대에서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온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해 봅니다.
* 대한민국 치과계의 해외 위상은 국내 임플란트 기업이 선전하고 있어 위상이 높아 졌으며, 스캐너 분야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가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 앞으로도 한국 치과계를 대표해 전 세계 치과계와 교류하는 치협 외교의 선봉대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여 글로벌 치과 기구·단체 등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특히 2025년 치험 100주년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 국내 치과의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에도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무위원회>
* 회비징수 대책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협회비 납입 통지서 송부·회비 미납 현황 개별문자 발송 및 회비 납부요청 외에 협회비 납부회원에게 Thanks card 형식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등 다가가는 회무를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호에 계속>
http://www.chihak.co.kr/news/1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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