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1.22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9328
발행일: 2024/11/02  치학신문
치위생교수협, 공문서 작성 주제로 워크숍

 

 대한치위생학과교수협의회(회장 이선미)가 지난 24일 e-Conference를 통해 ‘공문서 작성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수들의 행정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문서 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국어원 이수연 연구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되었으며, 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형식, 그리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과정이 포함되었다. 참가자들은 공문서 작성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그 해결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질적인 공문서 작성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며,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졌다.
 이선미회장은 "공문서 작성은 교수들이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무적인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교수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학과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건보공단 24년10월 요양기관본인확인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8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