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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1/16  치학신문
설양조 이승표 박영석 등 3명 교수 출사표
서울치대학장후보, 오는 11월28일 선거 예정

설양조 교수
이승표 교수
박영석 교수

 

 

 

 

 

 

 

 

 

 

 

 

 

 올12월로 임기가 끝나는 권호범서울대치의학대학원장 후임자 선출을 위한 선거가 오는 11월28일 실시된다.
 현재 설양조 이승표 박영석 3명의 교수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설양조(치주과)교수는 93년 서울치대를 졸업,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거친후 1999년부터 서울대에 재직, 교무부원장(2019년) 치의학연수원장(2017년) 치주과장(2004년~현재) 등을 역임하면서, 미국미시간대 방문교수로 활동했고 치주과학회차기회장 치협학술이사 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표(구강해부학교실)교수는 93년 서울치대를 졸업,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마치고 2001년부터 서울대에 재직, 서울대치의학대학원구강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미국미네소타대학방문조교수, 서울의대의료정보학전공 주임교수로 활동 했었고 일본오사카치대방문정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영석(구강해부학교실)교수는 97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후 2010년부터 서울대교수로 재직, 학생부원장(2021년) 기획부원장(2017년)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엔 1년동안 미국플로리다치대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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