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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1/30  치학신문
악안면성형재건 분야 연구 치료경험 논의
악성학회 학술대회, 8~9일 600여명 참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이정근)가 지난 8~9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가졌다 <사진>.
 학술대회에서는 8개 특강과 7개 심포지엄, 개원 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세션으로 구성됐다. 일본 대만 중국 몽골 사우디 태국 등 외국인을 비롯해 국내외 600여명이 참가해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강연은 정년을 앞둔 차인호교수(연세치대)와 오희균교수(전남치대)의 고별강연을 포함한 총 28명의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코스텔로교수(비츠버그대부총장)와 김용호부총장(연세대)의 특강도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Orthognathic surgery △Reconstruction △Cleft Lip & Palate △TMJ △Dental Implant △AI Metaverse △Insurance 등 총 7개 세션에 21명의 전문가들이 연구 및 치료 경험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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