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2.2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9466
발행일: 2024/11/30  치학신문
“100년 역사를 위한 첫발 동문화합에 노력”
경북치대동창회, 지난 16일 추진호신임회장 선출

경북치대동창회가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총회를 열고 추진호신임회장(원내)을 선출했다.

 

 경북치대동창회(회장 안치홍)가 신임회장으로 현 추진호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동창회는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정기총회와 경치인의밤 행사를 갖었다. 총회는 1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것과 더불어 내년에도 △입회식 및 장학금전달식 △학술대회 △4학년 졸업 기념패 전달 △골프대회 등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동창회는 5기 동문들에게 졸업 40주년을 기념해 축하금 1000만 원을 건넸으며, 대학 차원에서 5기 동문 대표인 박성대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행사에 앞서 최재갑 경북치대 명예교수가 ‘교육과정을 통해 본 경북치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추진호신임동창회장은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며 100년 역사를 위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다시 처음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역사를 쌓아가야 한다. 동창회의 주요 회무와 동문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14년 전부터 동창회 회무를 해왔다. 누군가 할 일이라면 제가 더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회를 이끌어 보려 한다. 오는 12월 졸업생 동패 전달식, 내년 2월 재학생 장학금 전달, 3월 동문 자녀 장학금 지급, 4월 골프대회 등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니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건보공단 24년10월 요양기관본인확인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