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2.19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9517
발행일: 2024/12/13  치학신문
대국민 위생사홍보 지역사회와의 연계 추진
서치위, 회무 내실다진 올해 내년 계획도 발표

왼쪽부터 최승희사무국장 김수연홍보이사 김선경회장 김유미부회장 손민경정보통신이사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김선경)가 지난 21일 작년의 활동 성과를 알리고 내년 회무의 방향을 알렸다 <사진>.
 김선경회장은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첫 마음 그대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울시회 18대 집행부가 출범한 해다. 지난 1년은 사업을 바탕으로 한 회무내실 다지기와 회원들의 지속가능한 경력 개발 도모, 회원과 함꼐 성장하는 서울시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라고 언급하며 “남은 2년 동안 동반 성장, 도전과 실행이라는 가치를 토대로 구강관리전문가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엔 △보수교육 및 세미나 활성화 △학술 프로그램 운영 다각화 △치과위생사의 사회적 위상 강화 및 대국민 홍보활동을 주요 목표로 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건보공단 24년10월 요양기관본인확인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