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2.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19667
발행일: 2025/01/25  치학신문
SID evertis in Busan 유익한 강의로 호평
신흥, 지난 12일 BEXCO에서 evertis 체험 성공적

 

 

 SID evertis in Busan(Shin hung Implant Dentistry evertis in Busan)이 지난 12일 부산 BEXCO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이번 SID evertis in Busan에는 작년9월 제15회 SID 2024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신흥의 새로운 임플란트 evertis를 넣어, SID 심포지엄의 명칭을 SID evertis로 변경했다.
 SID evertis in Busan에서는 김도영원장(김앤전치과) 이양진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현종원장(가야치과병원) 김성언원장(세종치과)이 올 임플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연을 선보였다.
 강연장 밖에서는 신흥에서 새롭게 공개한 evertis 임플란트를 실물로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신흥의 새로운 임플란트에 대한 관심으로 해당 부스가 북적였다.
 참석한 개원의는 “좋은 강연을 듣고자 서울 가기 번거로웠는데 부산에서 유익한 강연과 합리적인 전시 프로모션을 준비해주셔서 즐거웠다”며 “다음번에도 또 개최해주길 바란다”는 기대어린 소감을 남겼다.
 SID evertis in Busan 관계자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된 SID evertis 행사에서도 evertis 패키지 상담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SID evertis in Busan을 함께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꾸준히 부산에서 알찬 강연과 전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ID evertis in Busan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성원을 보답하고자 SID evertis in Gwangju를 오는 3월 9일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건보공단 24년10월 요양기관본인확인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4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